안녕하세요.
지금 한 이주? 째 열심히 쿠팡 파트너스를 하고 있는
강단이 입니다.
우연찮게 쿠팡 파트너스 책을 보게 되었고,
늦은 감이 있지만 쿠팡 파트너스 책을 읽고
쿠팡 파트너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월 1,000만 원
와... 나도 진짜 열심히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되지?
아는 방법이 없어 무작정 유튜브를 보고 따라 했습니다.
처음엔 지식in에 글 달고,
신고 먹었습니다.
지식in에 답변하는 것도 이제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지식인에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다는 대신
제 블로그로 유입이 될 수 있도록
제 블로그 링크를 걸었습니다.
하루에 몇 명이나 왔을까요?
적을 땐 5명, 많으면 10명.
그래도 제 기준에 실적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평소 1시간 정도? 답변 달고 블로그 몇 개 포스팅한 것뿐이니까요.
한 10일 정도 하니까 이건 너무 막노동이다.
이렇게 해서 월 1000이 아니라 효율성을 따지면 마이너스겠다.
그래서 지쳤습니다....
또 다른 영상을 보게 됩니다.
카페에 가서 홍보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이 방법을 쓰면 되겠네 하고 들어갔지만,
등업이라는 장애물이 또 절 가로막더군요.
대부분 빨리 등업이 되는 곳은 가입을 하고
안 되는 곳은 그냥 안 했습니다.
왜? 그 시간에 다른 곳을 찾아 답변 다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됐거든요.
그리고 또 다른 걸 해야 하나.... 하는 순간
포기하는 나에게 AI가 다른 분 영상을 보여주더라고요.
그분이 말씀하시길
저처럼 이렇게 포기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
그럴 거면 돈 벌 생각이 없는 거다.
돈 벌기 싫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맞아, 내가 이 정도의 한계치밖에 안되니까
지금 이렇게 살아온 거야.
다시 해보자
생각으로 다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가입한 카페수만 20개가 훨씬 넘는 거 같아요
(저는 직장인입니다)
열심히 하니까 오늘 하루 처음 186명 찍어봤어요
현재 저녁 7시 30분 기준
하면 되긴 됩니다.
사실,,, 아직도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 10명 내외로 들어오던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들어왔고,
내일 쿠팡파트너스 수익이 얼마날지
알 수 가 없는 부분입니다.
내일 쿠팡파트너스 업뎃이 되면 바로 후기 남기도록 할께요
비싼 가전제품을 팔아라고 하는데,
비싼 가전제품을 어떻게 설명하고 팔아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저희 집에 있는 제품은 다 3년 이상된 제품이라
신상품과 너무 동떨어져 있지 않나....
근데 이런 생각도 돈을 벌 수 없는 썩은 생각이게쬬?
오늘도 달립니다.
다 같이 다시 일어서요.
아기는 걷기 위해 수백만 번을 넘어진다고 합니다.
다 그 과정을 거쳐서 걷고 있는 거잖아요?
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목표는 월 30만 원 벌기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다시 일어서 보려고요.
좋은 길을 찾아
좋은 정보를 가지고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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