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티스토리 방문자수 늘리는 방법에 대해
한 가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이제 삼주정도 됐는데요...
확실히 네이버블로그와의 차이점은
방문자수가 제가 유입을 하지 않는 이상을
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ㅠㅠ
제가 포럼을 이용했을땐 일 방문자 수가올라가는데,
포럼을 이용하지 않고 글만 썼을땐
유입이 없어 일 방문자 수가 저조합니다...
정보를 주는 글을 써볼까?
맛집 키워드를 잡아서 써볼까?
요즘 인기있는 키워드를 잡아서 써볼까?
100만 가지 생각이 왔다 갔다 합니다.

BUT
생각만하면 뭐하는가,
부자와 가난한사람의 차이는
실행력! 행동하는 능력!
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아무리 좋은글을 쓴다고 한들,
구경 오지 않으면
본인 기록용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최소 30분~ 많게는 3시간을
할애했는데,
기록용으로만 남기기는 아깝잖아요?
저도 생각만하지 않고
몇 가지 방법을 찾아보다가
제가 하루 종일 직접 경험해본 것을
바탕으로 알려드립니다.
자, 티블린이들
저만 따라오세요.
Follow me! please ~
티스토리 첫 화면입니다.
포럼이라고 보이시나요?
홈페이지 처음에 가면 포럼이라고 보이실 거예요.
여기 하루 3개의 글을 작성하실 수 있고,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 나의 글을 하루 최대 3개 올리고,
맞구독을 하러 들어갑니다.
상대방의 글을 읽고 맨 밑으로 내려보시면
하트(공감)와 옆에 구독하기가 있습니다.
"구독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서로 맞구독을 하고
(처음에 저는 너무 티블린이라 맞구독 하는 법
조차 몰랐습니다....)
서로 댓글을 달면서
제 블로그를 키워나가는 겁니다.
이게 귀찮으시다고요?
(저도 그랬거든요...)
손해 보는 것도 아닌데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노력해서 쓴 포스팅이 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이 봐주지 않으면
그 글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내 글을 널리 알리고 싶으시면
귀찮으시더라도
" 하루 10분만 투자 "해서
일 방문자수를 올려보세요.
일주일 뒤,
한 달 뒤,
일 년 뒤,
큰 차이점이 있을 겁니다.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결혼 선배들의 조언 :
그래도 결혼은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편이 낫다.
더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돌아올게요
오신김에 하트(공감)과 구독하기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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